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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12/31 11:17:25  김혜지
'MBC연기대상' 공동수상 남발+한효주·김남주 대상 수상에 시청자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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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혜지 기자] '2010 MBC 연기대상'이 이번 년도에도 변함없이 공동수상을 남발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어 대상 수상자인 김남주와 한효주의 수상 자질 논란까지 빚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연기대상'(MC 김용만, 이소연) 시상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차갑다.



2010년 MBC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한 배우들이 총 출동한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선균, 이민호, 김현중, 공효진, 지진희, 한효주, 김남주, 이태곤, 정준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의 드라마상, 황금연기상,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등 여러 가지 부문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이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며 수상을 이어갔는데, 이번 해에도 역시 공동수상을 남발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라디오 부문을 제외하고는 신인상부터 시작해 공로상, 남여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등 대부분의 상들은 모두 공동 수상, 흡사 개근상을 연상케 하듯 수상을 남발해 상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었다.


더불어 대상 수상자의 자질 논란 또한 가중되었다. '2010 MBC 연기대상'에서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와 '동이'의 한효주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과연 대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냐는 것.


특히 '동이'의 한효주는 드라마 방영 당시 연기력 논란까지 빚은 바 있어 시청자들은 그의 대상 수상에 납득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시청률 때문에 주어진 상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이번 자질 논란은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0 MBC 연기대상' 공동 수상자(작)


▲ 남자신인상 - 이상윤(즐거운 나의 집), 이태성(살맛납니다, 장난스런키스),
▲ 여자신인상 - 박하선(동이), 조윤희(황금물고기)
▲ 라다오 우수상 - 배칠수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현영(정오의 희망곡)
▲ 특별상 아역상 - 김유정(동이, 욕망의 불꽃), 이형석(동이)
             PD상 연기자 부문 - 이태곤(황금물고기), 채정안(역전의 여왕)
▲ 공로상 TV부문 - 나문희, 정혜선
▲ 남자우수상 - 박시후(역전의 여왕), 이민호(개인의 취향),
▲ 여자수수상 - 박은혜(분홍립스틱), 이소연(동이)
▲ 남자 최우수상 - 정준호(역전의 여왕), 지진희(동이),
▲ 여자 최우수상 - 공효진(파스타), 신은경(욕망의 불꽃)
▲ 대상 - 김남주(역전의 여왕), 한효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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