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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1/21 10:01:16  김풀잎
개 연쇄도살 고교생들, "그냥 재미삼아 그랬다" 충격 넘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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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경기 양주시 '고교생 개 연쇄 도살 사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제보로 처음 알려진 이 사건은, 경기 양주경찰서의 조사 결과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0일 상습적으로 개를 훔친 뒤 도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A(18)군 등 양주지역 고등학생 7명을 붙잡아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급생 5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2월30일 오전 1시께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에서 개를 훔친 뒤 인근 공터에서 둔기로 때려 도살하는 등 한 달 동안 같은 수법으로 개 10여 마리를 도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개 중 1마리는 도중에 도망쳐 도살당한 개는 모두 9마리. 죽은 개들은 공터 근처에 버려졌다.

 

특히, 이들은 경찰이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하자 범행을 자백, 범행 동기로 "그냥 재미삼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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