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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7/12 13:19:04  전한솔
마트처럼 맥주 쇼핑, ‘맥주바켓’ … 가격↓, 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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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전한솔 기자] 마트에서 쇼핑하듯 맥주를 골라 먹을 수 있는 맥주집이 등장했다. 미리 준비된 바켓(barket)에 취향대로 맥주를 담아 테이블로 가져가서 마시는 시스템이다.

 

안주는 안 시켜도 무관하다. 배달을 해도 되고 미리 가져와도 된다. 전에 없던 세계맥주전문점이다.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의 유럽형 프리스타일 펍(PUB)인 셈이다.

 

와바의 자매브랜드 맥주바켓이 그 주인공이다.

 

맥주바켓에서 바켓은 Bar와 Market을 합친 신조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셀프형 할인 맥주점이 맥주바켓의 콘셉트다. 맥주바켓의 슬로건은 ‘3K’로 압축된다. 고객이 안주를 안 시켜도 OK, 안주를 직접 사와도 OK, 매장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해도 OK라는 뜻이 담겼다.

 

기존 맥주 창업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서 등장한 맥주바켓은 창업시장 관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다. 판매형태를 180도 전환하면서 매장 수익의 80%가 맥주 판매로 구성됐기 때문. 안주를 판매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서빙 인건비와 주방시스템 축소로 고정경비를 줄였고 불필요한 인테리어는 제거하고 깔끔하게 내부 환경 꾸미면서 창업비용도 대폭 낮아졌다. 이로 인해 소비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맥주를 값싼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조가 탄생한 것이다. 현재 맥주바켓 의정부 1호점에서는 100여 가지 종류의 맥주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대는 2,900원부터 9,900원까지 다양하다.

 

10년 전 와바가 국내에 최초로 세계맥주전문점을 들여놨던 것처럼 맥주바켓 역시 신개념 맥주점으로 소개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폭주하자 7월 31일까지 브랜드 론칭기념 창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중 계약을 하면 1500만원 상당의 설비를 무상지원하고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비창업자들이 이렇게 맥주바켓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운영이 간편하기 때문. 고객이 셀프로 맥주를 가져다 마시기 때문에 계산과 뒷정리 정도만 하면된다. 편의점과 비슷한 시스템이다.

 

맥주바켓의 창업비용은 132㎡(40평)를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8210만원(VAT별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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