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4.23 (화)
close

5
4
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artsnews.mk.co.kr/news/163166
발행일: 2011/08/05 08:52:52  김하얀
현아 버블팝 활동중단 '또 선정성 논란, 현아가 추면 다 야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주소복사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하얀 기자] 가수 현아가 또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결국 '버블팝'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위) 측은 "'버블팝' 춤 동작 중 일부가 청소년이 보기에 선정적이지 않느냐"는 의견을 지상파 3사 측에 전달했고 3사의 음악 프로그램 PD들은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가요프그램 담당자들은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안무를 수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 버블팝 활동 중단 ⓒ 아츠DB


이와 관련 4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방송사측으로부터 '현아의 '버블팝' 춤이 선정적이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의 의견이 있었다"는 것을 전달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버블팝'의 포인트 안무 부분을 제외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안무를 수정하지 않고, 더 이상 '버블팝'의 무대로 방송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아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발표했던 첫 솔로 앨범 '체인지' 뮤직비디오는 KBS로부터 19세 이상 시청 판정을 받으며 전파를 타지 못했다. 신체 일부를 드러낸 채 뇌쇄적인 표정으로 비를 맞으며 골반을 튕기는 춤사위 등이 '선정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이 발표했던 '거울아 거울아' 또한, 안무를 전면적으로 수정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문제의 부분은 바로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린 채 무대서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쩍벌춤'으로 현아를 중심에 세워 퍼포먼스를 선보였었다. 결국 약 2차례 전파를 타고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안무를 수정했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비슷한 안무를 구사하는 여타 가수들과 달리 유독 현아에게만 '선정성' 논란이 뒤따른다는 것. 실례로 '쩍벌춤'이 지적 받았을 당시 걸그룹 '라니아' 또한 비슷한 컨셉의 안무를 선보였지만 별 탈 없이 활동을 끝마쳤다. '체인지' 중 논란이 된 골반을 튕기는 춤이나 지적 받은 '버블팝'의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남성 댄서와 함께 추는 춤 등도 많은 여가수들이 이미 비슷하게 선보인 바 있는 퍼포먼스다.


이같은 결과에 많은 네티즌들은 분분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확실히 현아가 하면 야하게 보이는 듯' '과한 안무 소화력?' '표정이 뇌쇄적이어서 그런 것 같다' '현아만 췄다 하면 다 야해보이네' '스무살이 벌써 저런 관능미를' '무대 보지 못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아름다움의 시작! 미용신문 '뷰티스타' 보도자료수신 btstar@artsnews.co.kr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개인정보취급방침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