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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0/28 16:24:04  김여현
여선생과 남제자 충격 정사, ‘가자 장미여관으로’ 논란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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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여현 기자] 22일 시작한 이파니 주연 ‘가자 장미여관으로’(이하 장미여관)가 공연 중 펼치는 파격 섹스 장면들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바로 여선생과 남제자의 커플 섹스 장면. 전라의 여선생과 남제자가 봉을 사이에 두고 역겨울 정도의 지독한 섹스 행각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어항섹스’ 장면이 추가 되어 봉섹스를 능가하는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여선생 남제자 어항 베드신 ⓒ 아츠뉴스 DB

 

어항섹스란 전라의 여선생과 남 제자가 어항을 사이에 두고 펼치는 베드신으로 극의 전개 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할지라도 관객들이 느끼는 체감 수위는 가히 포르노 수준이라고.

 

이에 기획사 측은 “남제자는 학생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한 성인으로 설정돼 있다. 연극을 현실과 혼돈해서는 안 된다. 일종의 판타지”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이 터질 때마다 작품을 살린다는 미명하에 자극의 수위만 높이는 기획사의 이중적인 태도는 관객들이 외설적인 부분에만 휩쓸리도록 놔두는 교묘한 방임 행위라고 밖엔 볼 수 없다.

 

다시 점화된 ‘가자 장미여관’의 외설 논란. 이제 남은 건 수위의 문제가 아닌 실제 정사냐 아니냐는 두고 벌어지는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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