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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1/17 22:38:51  고은진
하마사키 아유미 이혼, 오랜 별거 끝에 결국… “원인은 나한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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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고은진 기자] ‘J팝 스타’ 하마사키 아유미(33)가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17일 산케이스포치를 비롯,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하마사키 아유미의 이혼 소식을 톱뉴스로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오스트리아계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31)와 결혼식을 올린 지 1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하마사키 아유미 이혼 ⓒ 하마사키 아유미 트위터

 

이와 관련, 하마사키 아유미는 16일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이혼 소식 및 심경을 전했다. 아유미는 “오늘 변호사를 통해 미국에서 이혼 신청을 했다.”며 “원인은 저한테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최초, 두 사람 모두 미국에서 살기로 결정했지만 2개월 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을 떠날 수 없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결국 그가(전 남편) 혼자 미국에 있을 수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거리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차츰 마음과 마음간의 거리 또한 멀어지게 돼버렸다. 이에 대해 최근 깊이 생각해 봤지만 미국에서 생활하는 내 모습 보다 일본에서의 내 미래가 확실하게 그려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작년 결혼 당시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는데, 이렇게 돼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그는(전 남편) 예전과 같이 할리우드에서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LA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계속해 전진하고 있다. 그의 사생활과 관련해 어떠한 억측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한편, 2010년 10월 ‘버진 로드’의 속편인 ‘라스트 앤젤’, ‘러브 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마뉴엘 슈바르츠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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