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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9/22 17:45:46  김하얀
정준영 인디밴드 스위치온 보컬 출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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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하얀 기자] 슈퍼스타K4 화제 인물 정준영이 록밴드 보컬다운 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슈스케4)에 생방송 TOP10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슈퍼위크 라이벌 데스매치(DEATH MATCH)가 시작됐다.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곧잘 비교 된 정준영과 로이킴이 짝, 아니 라이벌이 됐다.

 

슈퍼스타K4 화제 인물 정준영이 록밴드 보컬다운 실력을 뽐냈다. 사진은 홍대 인디밴드 스위치온으로 활동한 당시 정준영(좌측 첫번째)이다. 사진=스위치온 블로그

 

곡 선택 시간 로이킴은 정준영에게 故 김광석의 '눈물이 되어'를 제안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다"며 난색을 표하는 정준영에게 로이킴은 "록 느낌으로 부르면 재밌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정준영은 "록"이라는 한마디에 "콜"을 외치며 노래를 집어 들었다.

 

초반 정준영은 곡이 익숙한 로이킴에 비해 다소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곡을 빠르게 습득하며 이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특히 곡 편곡 뒤 세션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자 정준영은 홍대 인디밴드 '스위치온'의 리드보컬로 활동했던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밴드 경험이 전무한 로이킴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전세역전이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연습에 매진한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으로 기타를 매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기타연주 등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가히 전설에 가까운 무대를 남겼다. 심사위원들은 꼭 한명은 떨어트려야 한다는 규칙을 떠올리며 난감해했고 사상초유 '심사보류'라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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