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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17 16:43:35  온라인뉴스팀
이천수 거짓말 논란, 폭행 혐의 ‘결국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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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이지은]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천수를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천수는 지난 14일 새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서 옆자리 손님 김 모 씨를 폭행하고 그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 아츠뉴스 DB

 

김 씨는 이천수로부터 얼굴을 두 대 맞았다고 주장하며 처벌을 원하고 있다. 경찰은 당시 술자리에 있던 일행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할 때 이 씨의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김 씨는 이천수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축구 이야기를 하며 함께 온 일행들과 합석을 했다. 그러나 합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비가 생겨 몸싸움으로 번졌다.

 

이천수는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구단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술 취한 상태여서 때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술집 종업원은 “이천수가 많이 취해 있었다. 기분이 좀 안 좋았던 것 같다. 술병을 한 20병 정도 깼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천수는 사건이 알려진 직후 매체 인터뷰를 통해 “아내를 지키려다 벌어진 사고다. 절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한 바 있다. 이에 거짓말을 했다는 점이 들통 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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