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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4 09:35:30  이민아
ISU 공식입장, 김연아 은메달 논란에 “모든 판정 공정하고 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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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이민아 기자]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는 무결점 연기를 펼쳤지만 144.19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 실수에도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의 점수를 받아 224.59점으로 석연치 않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ISU 공식입장,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에 대한 편파판정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ISU에서 공식입장을 전했다. ⓒ아츠뉴스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과 전문가들은 심판들이 편파판정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다. 편파판정으로 논란이 계속되자 대한체육회는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항의했고, 대한빙상연맹도 ISU에 판정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번 피겨 스케이팅 판정을 맡은 심판 9명 중 4명은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과거 러시아에 속해있던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심판진들 가운데 우크라이나 출신 유리 발코프는 1998 나가노동계올림픽 당시 피겨 아이스댄스에서 판정 조작을 시도하다 발각돼 심판 자격정지를 받았던 인물이다. 또한 러시아 심판인 알라 셰브코프체바는 러시아 피겨연맹 회장인 발레틴 피세프 부인이다.


ISU 규정에 따르면 참가선수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자 혹은 책임자는 대회 심판으로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지난 22일 IS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며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대한 편파판정은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출신 유리 발코프와 알라 셰브코프체바 등 심판진 자질 문제에 대해서는 “심판진은 13명의 심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결정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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