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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4 17:06:50  안지원
소치올림픽 폐막, 대한민국 금3 은3 동2개 획득해 13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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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안지원 기자] 2014 소치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4일 새벽 1시 14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88개국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총 98개의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개최국 러시아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노르웨이(금 11 은 5 동 10)가 2위에 올랐다.

2014 소치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아츠DB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인 71명의 선수를 파견해 3회 연속 톱 10 진입을 노렸으나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4년 후 2018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한국은 이날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았다. 이후 태극기 게양과 함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동행(A Journey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평창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공연의 1막 ‘평창의 깨어남’이 시작됐고, 이종길 가야금 연주자가 염원을 고하는 ‘노인’을 연주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계속해서 이양식을 기념하는 의미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연주와 함께 가수 이승철, 성악가 조수미,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아리랑’을 불렀다.

이어진 제 3막 공연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에서는 김연아, 이상화 등 한국 선수단이 나와 함께 춤을 추며 평창에서의 만남을 기원했다. 약 8분간 이어진 공연이 끝난 뒤 스타디움 안에 있던 사람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17일간 열린다.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도시에서 열리며 80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해 15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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