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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4 17:25:55  안지원
김연아 갈라쇼 현지반응, 피겨퀸에 대해 칭찬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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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안지원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의 현역 마지막 갈라쇼에 해외 현지 반응이 뜨겁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갈라쇼에서 김연아는 ‘이매진(imagine)’을 선보였다.

이날 김연아는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2부 6번째 순서로 등장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현역 마지막 갈라쇼에 해외 현지 반응이 뜨겁다. ⓒ아츠DB
  

 

김연아는  에이브릴 라빈이 부른 존 레논의 곡 ‘이매진’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매진’은 김연아가 지난해 6월 아이스쇼를 통해 선보였던 프로그램이다. ‘이매진’은 인류의 영원한 꿈인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연아는 점프, 스핀 등 스케이팅 기술이나 퍼포먼스 요소를 곡의 분위기에 맞게 완벽 소화했다. 평화에 대한 메시지와 김연아의 우아한 명품 연기가 어우러져 감동을 안겼다. 여왕의 품격이 느껴지는 연기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날 김연아의 연기에 전 세계 팬들도 찬사를 보냈다. 미국 NBC는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보다 먼저 김연아 갈라쇼를 중계했다.

 

미국 NBC의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피겨스케이팅의 레전드 타라 리핀스키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받았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극찬했다. 김연아 절친으로 알려진 조니 위어도 “사랑스럽고 놀랍다”고 호평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메인 화면에 김연의아 갈라쇼 사진을 걸고 “보통 하이라이트는 금메달리스트의 마지막 무대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김연아였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대형 깃발 2개를 이용한 갈라쇼를 선보였다. 그녀는 스케이트 날로 깃발을 밟고 비틀거리거나 2번의 점프에서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금메달리스트답지 않게 잦은 실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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