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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6 09:17:13  김지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여자 피겨 역사상 100년 만에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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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지윤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했다.

 

김연아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9.11점을 획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소치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는 이로써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김연아가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는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 아츠뉴스 DB

 

김연아가 이번에 달성한 올포디움이란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해 시상대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1960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캐롤 헤이스가 최초 올포디움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1953년 세계 선수권에서 4위를 한 기록이 발견되면서 사실관계가 바로잡혔기 때문이다.

 

올포디움은 일반적으로 시니어 대회 결과로 달성 여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김연아의 경우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대회를 통틀어서 모두 입상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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