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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3/17 11:00:52  김소연
여자 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 세계선수권 대회서 ‘소치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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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소연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출전한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는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 SBS 뉴스 캡처

 

심석희는 2분 24초 42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아랑은 2분 34초 717로 은메달, 박승희는 2분34초838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들은 지난달 개최됐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풀었다.

 

여자대표팀은 이어진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4분 07초 947을 기록하며 조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3000m 결승은 오는 17일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로 자존심을 구겼던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박세영((21·단국대)은 앞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5초 262의 기록으로 샤를 아믈랭(캐나다), 한텐위(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해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무려 3관왕을 차지했던 빅토르안(안현수)는 2분 15초 393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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