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7.11.24 (금)
close

5
4
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artsnews.mk.co.kr/news/254368
발행일: 2014/03/24 11:57:47  이호연
뮤지컬 ‘서편제’, 아련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심청가’...심금을 울리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주소복사

[아츠뉴스 이호연 기자]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뮤지컬 ‘서편제’의 세 번째 막이 올랐다.


지난 20일 개막한 뮤지컬 ‘서편제’는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국민뮤지컬의 귀한을 알렸다.

 

 ‘송화’, ‘동화’, ‘유봉’ 세 인물의 이야기가 축을 이루는 이번 공연은 한 층 강화된 스토리에 ‘마이 라이프 이즈 곤(My life is gone)’과 ‘얼라이브(Alive)’ 등의 풍성한 음악으로 관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왔다.


 

특히 극 속 ‘송화’의 열연이 눈에 들어온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역 ‘송화’에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이자람은 ‘자타공인 소리꾼’이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게 아련한 목소리로 한을 덤덤하게 표현하며, ‘심청가’로 독보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차지연은 절절한 보이스와 연기력으로 가슴 시는 눈물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시즌에 합류한 장은아 역시 신예 배우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소리로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개인정보취급방침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