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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01 09:16:00  이민아
태안 5.1 지진, 역대 세 번째 규모…수도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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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이민아 기자]  충남 태안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동이 서울까지 전해졌다.

 

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8분께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국내 기상관측사상 역대 세 번째 규모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대전과 충청지역은 물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까지 전해졌다. 진앙은 북위 36.95도, 동경 124.50도 지점이다.

 

충남 태안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동이 서울까지 전해졌다. ⓒ 기상청

 

기상청은 실제 사람이 느끼는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진도는 태안 4, 인천 3, 서울 2 정도라고 설명했다. 진도 규모 5를 넘으면 부실한 건물은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실제 이번 지진으로 태안과 서산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건물이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지질 구조를 연구할 수 있는 장비나 자료가 부족해 구체적인 원인을 분석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해저지질 조사 등 정밀 연구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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