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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01 10:36:35  김지윤
오현경, 악관절 수술 고백 “‘조강지처 클럽’ 찍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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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지윤 기자]  배우 오현경이 악관절 수술로 고통 받았던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악관절 수술을 받았던 상황에 대해 털어놓았다.

 

오현경이 악관절 수술로 고통받은 심경을 털어놓았다. ⓒ 힐링캠프 캡처

 

오현경은 “악관절 때문에 수술한게 잘못된게 제일 큰 고통이고, 한이고 힘들었던 사건”이라며 “예뻐지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다. 너무 악관절이라 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입이 옆에 있었다”며 수술이 잘못된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그 시기에 미국에 어학연수를 떠나게됐다. 그곳에서 유명한 의사선생님을 만났는데 1500명 넘는 환자 중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 거기서 첫번째 수술을 받았는데 이미 잘못된 수술이라 7개월간 치아교정을 해야 했다. 뼈가 다 틀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 후 다시 열었는데 10시간이 넘는 대수술, 입안으로 흥건히 고인 피, 아직도 기억한다. 순간 정신을 잃고 삐소리를 들어 간호사를 붙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한 수술 후 회복기간만 1년, 얼굴이 자연스러워지는 데 8년이 걸렸다는 오현경은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할 때 많이 울었다”며 “10년의 공백이 있으니 연기도 안 되고 수술해서 대사 처리도 힘들었다. 사람들은 턱을 깎은 게 아니냐며 비난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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