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7.9.21 (목)
close

5
4
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artsnews.mk.co.kr/news/254880
발행일: 2014/04/28 11:41:40  김소연
요한 23세 요한 바오로 2세, 두 명 추대...가톨릭 사상 처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주소복사

[아츠뉴스 김소연 기자]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가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일처럼 두 명이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된 것은 가톨릭 사상 처음이다.


교황 프란치스코 1세는 지난 27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십만 명의 신자가 운집한 가운데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를 동시에 성인 반열에 올리는 시성식을 치렀다.


요한 23세 요한 바오르 2세,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가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사진=MBN

 

요한 23세(1881~1963)는 6년의 짧은 재위 기간 동안 제2 바티칸 공회를 개최하며 진보적 가톨릭의 영웅이 됐다. 이때부터 가톨릭 미사가 라틴어 대신 현지어로 진행될 수 있었다.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는 25년 간 재임한 교황으로, 고국 폴란드에서 공산주의 붕괴에 이바지한 바 있다. 그는 1960년대 유럽의 문화 변혁기에 가톨릭 핵심 교리를 지켜낸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시성식은 전 세계에 유튜브로 생중계 됐으며, 광장에 들어오지 못한 순례자들을 위해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개인정보취급방침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