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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23 15:35:44  김소연
권미진, 고백...“성형외과로부터 억대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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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성형외과로부터 억대의 제안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체중을 103㎏에서 51㎏으로 줄여 화제를 모았던 권미진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숱하게 성형수술의 유혹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권미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성형외과에서 엄청나게 연락이 온다. ‘얼마를 줄 테니까 우리 광고모델도 하고 성형수술도 하라’는 식이다”며 “씁쓸했다. 외모지상주의를 절실히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상 성형한 내 모습을 시뮬레이션으로 작업해 보내주기도 한다. 내 모습은 없고 전지현 언니가 있더라”고 웃으며 “2억 원까지 제안을 받았었지만 끝내 거절했다. 나를 보고 희망을 키운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발간한 ‘헬스걸 권미진의 개콘보다 재밌는 다이어트’에 이어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를 출간한 권미진은 “다이어트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며 “자신감도 생겼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기쁘다.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아 다이어트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통한 몸매와 귀여운 마스크를 장점 삼아 2010년 KBS 25기 공채로 개그우먼이 된 권미진은 ‘개그콘서트’에서 ‘미니시리즈 형제’ ‘솔로천국 커플지옥’ ‘슈퍼스타 KBS’ ‘뷰티스쿨’ 등 많은 코너에서 ‘뚱뚱녀’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다이어트 전도사’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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