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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6/04 02:19:02  아츠뉴스
김중만, '대한민국 남자 귀고리 1호' 추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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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박혜란 기자] 사진작가 김중만(56)이 한국에서 추방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중만이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카메라만 들면 정신줄을 놔요"라며 행복한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다.


MC강호동은 "당시 23세의 나이로 프랑스에서 주목받던 사진작가가 왜 갑자기 귀국을 했냐"고 물었다.


김중만은 "잠시 들르러왔다"며 "제가 (프랑스)니스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요. 칸 미술제 참석을 위해 한국대표 화가들이 중만 집에 기거하게 되었는데, 교수님들이 제 사진을 보고 신기하신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에 이런 사진이 없다. "서울에서 전시회 해 줘라"라고 했다"며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어 알겠습니다"고 전시회를 위해 일시 서울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구름떼처럼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 왔다"며 "당시 1977년 자신의 작품이 궁금해서가 아니고 상 받은 작가 작품 보러 많이 와 줬다"고 밝혔다.

 


김중만은 "(아마도)자신이 '대한민국 남자 귀고리 1호'고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게 봤다"고 전했다.


김중만은 왕성한 활동을 보이다가 추방 당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당시 프랑스 국적자였던 자신이 취직을 위해 국적을 바꿨다"고 밝히며 "외국 국적자가 당국에 사전신고 없이 전시회 하면 추방 당한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준 서류는 사전에 신고없이 전시회를 했기 때문에 추방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릎팍 도사'는 "'자유의 여신상'을 패러디한 '자유의 중만상'을 선물하며, 목에는 카메라를 걸고 세상의 모든 모습을 기록하겠다"는 자유 의지를 표현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엔 '플래시'를 들고 밀림의 밤을 밝히라"는 영원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이외에도 김중만이 이혼했던 비운의 여배우 오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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