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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5/17 12:21:36  아츠뉴스
경희대 패륜녀 사건, 음성 파일 공개로 진위여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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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장윤희 기자] '경희대녀'라고 불리는 사건이 진위 여부 판단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트 판


지난 15일, 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여대생이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 글에는 경희대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이 자신의 자리에 남겨져 있는 우유를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소부 아줌마에게 과도한 욕설을 퍼부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글쓴이는 자신의 어머니가 당한 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거짓말 같다",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며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글쓴이를 의심하는 글들이 빗발쳤고, 글이 거짓이라고 판단되어질 때 즈음 당시 상황을 증명하는 녹취본 파일이 떠돌면서 다시한번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


녹취본 파일에는 입에 담기 힘들정도의 욕설이 담겨져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음성 파일에 담긴 대부분의 내용이 원문에 담겨진 내용과 일치하여 사건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이 추적 끝에 찾아낸 가해자로 판명되는 여학생의 미니홈피도 가짜로 의심되고 있어 '경희대녀' 사건이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는 것 같다", "반드시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 '경희대녀'에게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다"며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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