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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8/09 23:26:30  박진영
'동이' OST 임형주 4곡 참여, 방송 공개만으로도 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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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박진영 기자]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 OST를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불러 화제다.

 

'동이' 34회부터 삽입되어 전파를 타기 시작한 임형주의 주제가는 현재 엔딩테마로 쓰이고 있는 어린이합창단과 남성코러스가 함께 부른 '부용화'와 같은 곡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곡은 아직 정확한 제목도, 노래 전곡음원도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방송으로만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임형주가 부른 '동이' 주제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임형주 특유의 애절한 '천상의 목소리'와 신비로우면서도 잔잔하고 웅장한 느낌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오리엔탈 팝페라곡이다.


특히 MBC '동이'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카페 등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어 OST 앨범 발매를 앞두고 드라마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임세현 음악감독은 "'동이' 드라마 음악을 처음 구상할 때부터 주제가는 임형주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에 대안이 없었다"며 "하지만 임형주의 해외 스케줄 때문에 서로 연락이 잘 되지 않아 하는 수없이 어린이합창단과 남성코러스가 부른 엔딩테마 버전만 방송에 삽입 및 온라인 음원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일이 조금 늦어져 임형주가 지난달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녹음하고 온라인 음원을 공개하기도 전에 즉시 방송에 먼저 삽입하게 되었다"며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와 작업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임형주는 "예전에 임세현 감독님이 작사, 작곡하시고 소프라노 조수미 선배가 부르셨던 국민드라마 '허준'의 주제가인 '송인'과 '불인별곡'을 너무 좋아해 당시 OST 앨범을 직접 구입해 자주 감상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대장금', '이산' 등 임세현 음악감독님의 모든 음악들을 다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동이' 주제가를 불러달라는 제의를 해오셨다. 나 또한 최근 많은 드라마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동이'를 선택했는데, 역시 내 선택이 옳았던 것 같다"며 "이번에 함께 작업한 임세현 감독님의 광팬이 되었음은 물론 '사극 연출의 대가'이신 이병훈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흥분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임형주는 이번 '동이' OST 앨범의 주제가를 포함하여 총 4곡의 노래를 불러 수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 먼저 공개된 주제가를 비롯, 임형주가 다시 부를 엔딩테마 '부용화'와 앞으로 새롭게 나올 장희빈 테마곡 및 보너스 트랙으로 장나라가 부른 러브테마 '천애지아'를 남자버전으로 다시 녹음하여 수록할 예정이다.

 

임형주가 부른 주제가의 전곡음원은 이번달 중순에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며 OST 앨범은 다음달 초쯤에 발매된다.

 

그동안 임형주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인기드라마 KBS 미니시리즈 '쾌걸춘향'과 SBS 대하사극 '왕과나'를 비롯, KBS 아침드라마 '찔레꽃', '순옥이', SBS 창사특집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 등의 주제가 및 OST 앨범에 참여하며 '시대극과 사극 OST의 흥행보증수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 '동이' 주제가 참여로 임형주는 25세의 나이로 공중파 3사인 KBS, SBS, MBC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음악인이 되었다.

 

한편, 임형주는 오는 8월 14일 LA 월트 디즈니 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광복 65주년 기념 음악제에 초청되어 LA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재미교포 지휘자 주현상,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소프라노 올가 마카리나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며 현재 자신이 이사 겸 음악원장으로 재직중인 아트원 문화재단에서 음악강의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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