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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8/16 21:02:55  천정환
최재경, "'탬버린보이'로 다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아츠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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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천정환 기자] 16일 오후 2시 연극 '탬버린보이'에 출연중인 배우 최재경과 아츠뉴스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40대 교수와 여제자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그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배우 최재경이 '수피아'로 개명하고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해 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던 최재경은 공연 중 무대난입사건과 관객들의 동영상 촬영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8개월간 무대를 떠나 칩거생활을 해왔다.

 

칩거생활 중 최재경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전라연기 영상과 사진을 볼때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최재경은 지방의 친척집에 내려가 할머니와 함께 절에 다니고, 자연과 어우러져 지나면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해 나갔다고 했다.

 

지난 아픔을 딛고 다시 무대에 오르게된 이유에 대해서는 "'교수와 여제자' 최재경으로 기억되기를 원치 않았다. 배우 최재경으로 기억되고 싶어 복귀를 결심했다"며 복귀 배경을 털어놨다.

 

복귀작인 '탬버린보이'에서도 노출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최재경은 "연기자로서 노출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위해서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최재경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탬버린보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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