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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8/27 01:16:19  옥영화
20초이스 택연, 열정적 무대 뜨거운 열기에 땀 '뻘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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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옥영화 기자] 짐승돌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20초이스'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8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Mnet 20’s Choice가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신세경, 김현중 등 20대의 워너비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번 2010 Mnet 20’s Choice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는 물론 눈에 띄는 수상 소감, 다양한 출연진의 등장으로 수많은 이슈를 낳았다.

 


MC를 맡은 신상녀 서인영은 베이지색 튜브톱 드레스를 비롯해 총 3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트렌드 세터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한 천정명, 이수근, 이범수, 민효린 등 수많은 시상자, 수상자는 물론 20대 대표그룹 엠 스피리터스가 시상자로 직접 참가해 20대의 감성을 담은 진정한 대중문화 시상식, 20대의 마인드와 열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상반기 트렌드 결산 걸그룹의 화려한 워킹.


올 상반기 핫 패션 트렌드를 재현하기 위해 걸그룹 시크릿, 나인뮤지스, 미쓰에이가 똘똘 뭉쳤다. 걸그룹 시크릿은 상반기 유행한 럭셔리 밀리터리룩을 한껏 차려 입고 나와 '마돈나'를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모델돌 나인뮤지스, 미쓰에이가 연달아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특히 미쓰에이는 레오파드의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 의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20’s Choice의 드레스 코드인 애니멀 프린트에맞춰 행사장 곳곳에서는 레오파드, 지브라, 호피 등 화려한 의상을 입은 관객들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퍼포먼스 이후 시크릿, 나인뮤지스, 미쓰에이는 의상을 새로 갈아입고 나와 늘씬한 각선미와 워킹을 뽐내며 패션쇼 무대를 방불케 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특히 나인뮤지스는 '모델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 무대를 시원스럽게 활보했으며 피날레에는 이번 특별무대를 기획한 유명 디자이너 하상백이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말말말,,, 이색 수상소감 봇물

 

네티즌들에게 일명 ‘갑본좌’로 불리며 중년남의 뜨거운 트위터 사랑을 보여준 김갑수는 젊음의 상징인 블랙 가죽재킷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수상소감을 통해서는 “나는 50대지만 여기 모인 20대 여러분들은 50대인 부모님을 바꿀 수 있는 젊음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만큼은 나를 형, 오빠로 불러달라”고 외쳐 현장의 20대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UV는 “음악이 뭔지 이 세상이 뭔지 왜 우리음악에 미치도록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들 우리 음악에 미쳐간다는 거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음악을 처음으로 공개하겠다”며 허세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UV는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를 시작으로 히트곡 ‘집행유애’를 불러 지켜보던 관객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까지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부를 땐 코디 황복순 할머니를 무대 한가운데 의자에 앉혀놓고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줬다.


그러나 UV는 “오늘로써 가수활동을 접기로 했다. 더 많은 욕심이 생기기전에 무대를 떠나려 한다”는 폭탄선언, 즉 은퇴선언으로 장내를 술렁이게 하기도 했다. 이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눈물을 보였다.


20대의 믹스 앤 매치 퍼포먼스, 그리고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이번 <20’s Choice>에는 발라드돌 2AM이 드럼 퍼포먼스를 선보인 락밴드 피아의 오아이오아이(oAiii+ oAiii)와 함께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짐승돌 2PM은 난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드러밍을 보여주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DJ DOC는 노란색 햄머(Hammer)를 타고 나타나 ‘Run to u’, ‘나 이런 사람이야’를 선보여 마지막 무대를 환상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s Choice>의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에는 2AM, 2PM 등을 비롯해 이수근, 기성용, 안철수, 김갑수, 신세경, 천정명, 박명수, 이정재 등 각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중문화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또한 컨셉트인 ‘Break Yourself!’에 맞춰 현장 관객들은 무대 앞의 유수풀에 발을 담그거나 음악에 맞춰 일어서서 몸을 흔드는 등 파티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 관객과 함께 즐기는 기존의 틀을 깬 20대를 위한 새로운 시상식의 청사진을 보여줬다.


연예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큰 활약을 보여준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은 다음과 같다.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서인영, 조권, 이수근, 2PM, 티아라, 기성용, 김태원, 슈프림팀, 박명수, 방시혁, 타이거 JK+윤미래, 김현중, 안철수, 김갑수, UV, 포미닛, 2AM, 신세경, 천정명, 이정재 (이상 총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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